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세계'를 통해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한소희' 프로필입니다. 극중 한소희는 여다경 역으로 불륜녀의 캐릭터를 연기를하고 있는데요.
뜨거운 관심과 함께 그녀의 과거 한소희 담배, 타투 역시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화려한 외모로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회 시청률 갱신을 하고 있는데요, 극중에서 김희애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이라는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고등학교때 사진을 보면 지금이라 비슷할 정도로 똑같아서 성형의혹은 없지만, 과거의 담배, 타투 사진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하지만, 보여지는 청순한 이미지와 대조적일 정도로 반전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타투를 제거한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울산여자고등학교 김태희 모교로 유명한 학교를 졸업을 하고 1994년 11월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키는 프로필상으로 165cm라고 하는데요.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긴 다리 역시 매일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패션역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리츠크래커" CF모델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전개 이후에 찾아보는분들이 더 많아지면서 덩달아 CF가 화제가 되기 했는데요. 빨간 배경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크래커를 먹던 여성이었네요. 처음 데뷔는 '샤이니'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첫 드라마 데뷔는 SBS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서 하게되고, MBC 드라마 "돈꽃"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지만, 당시 몸매만 약간 주목을 받을뿐 큰 인기를 누르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에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다는데 오히려 지금 부부의 세계만큼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꾸준히 방송 활동을 했는데요, 예능을 통해 오히려 현실적인 매력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누르게 됩니다, 이전에 방송에서 출연해서 밝히기로는 고3때부터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배우를 꿈을 이루기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첫 고정 예능프로그램인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고기집에서 일한 경험을 되살려 고기굽는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뜻밖의 요리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잘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도 한손으로 핸드폰 불빛을 밝히며, 다른 한손으로는 요리를 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금 많은분들이 극 중 악역인데도 불구하고 "여다경 홀릭"에 빠질 정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첫 드라마 데뷔로 확 뜬 인기스타가 아닌, 천천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오다 드디어 자신의 매력을 뽐낼 기회를 잡을걸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전개 될 "부부의 세계"를 통해 초반의 당당한 모습이 아닌, 조금은 여린 모습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한소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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