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스타로 데뷔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혜수" 프로필입니다. 1986년 영화 "깜보"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 역시나 좋으면서 맡은 역활의 캐릭터를 잘 살리는 천상 배우로 유명합니다.
김혜수는 영화제 시상식에서 빼놓지 않고 이름이 나올만큼 과감한 드레스 패션으로 유명한데요, 조금은 과하다 느낄 수 있는걸 매력으로 커버하면서 아직까지도 꾸준하고 관리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970년 9월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입니다. 신장이 171.8cm A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학력으로는 서울미동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연극영화학)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부산에 있는 학교를 다니다가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의 일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왔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당시 어린나이에도 뭐든 빨리 배우고 싶다는 호기심때문에 초등학생때 6개의 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운 유단자로 당시 태권도 장면에 어울리는 여자를 찾던 CF감독에 발탁 1985년 16세의 나이로 "네슬레 마일"로 광고에서 태권소녀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고하네요.
2013년 3월에 논물 표절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당시 김혜수는 본인의 잘못을 즉시 인정하고 공개를 사고를 하면서 학위를 반납했기 때문에 그나마 조용하게 지나갔는데요. 어린나이에 데뷔를 하면서 학력과 졸업 증서에 굳이 신경을 안써도 될만큼 높은 커리어를 자랑하는 배우여서 빠른 대처를 했습니다.
2019년 월에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어머니의 빛투 문제가 붉어지기도 했는데요, 여러지인들로부터 총 13억원이 넘는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고 전해졌는데요. 당시 김혜수 측은 이미 모친은 십수년 전부터 여러차례 금전적인 문제를 일으켜왔고, 이로인해 알지도 못하는 돈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떠안아오며 계속 갚아주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일말의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떠넘기는 식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고 했는데요.
톱스타의 수익인데도 불구하고 모친의 빛을 워낙에 컸다고 알려져있으며 심지어 2012년 전 재산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부담을 느끼게 되고 결국 모녀의 연을 끊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알려진 빛투 역시 모녀의 연을 끊은 이후로 어머니가 일으킨 문제로 알려져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로써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받았다고 알려져있는데요, 20대에 이미 여우주연상과 연기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연기력은 출중했다고 알려져있으며, 또한 연말 드라마, 영화 시상식은 김혜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기 위해 열린다고 할 정도로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 보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한국남성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2010년 1월에 배우 '유해진'과 열애설이 나오는데요, 당시 소속사역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인정했죠. 이듬해 4월에 결별소식이 알려지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 2의전성기를 다시금 누리게 되는 2012년에 타짜를 통해 한번 호흡을 맞춘적있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에서 금고털이 전문도둑 '펩시'역을 맡게 되면서 총 관객수 1,298만이라는 대히트를 동원하면 드디어 천만배우 타이틀을 가지게 되는데요, 연이은 흥행에 성공한 2013년 관상에서도 비중은 적지만 매혹적인 기생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스토리 탄탄한 드라마로 평가받는 2016년 tvN 특별기획드라마 "시그널"에 베테랑 형사 차수현역으로 출연을 해서는 전혀 어색하거나 위화감없는 연기로 호평을 받게되면서 20년만에 다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게됩니다. 특별출연으로 낭만닥터 이후에는 드라마 출연이 없다가 2020년 2월 SBS 드라마 "하이에나" 주지훈과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약 4년만에 복귀를 하게 되는데요. 법과 불법, 정의와 불의, 도덕과, 부정 그 경계를 넘나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며 돈을 쫓는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금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후배 연기자인 "주지훈"과는 띠동갑이라고 하지만, 전혀 나이차이 보이지 않는 케미를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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