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짠희" 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우 "임원희" 프로필입니다, 임원희는 1970년 10월11일 생으로 올해나이 51세 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출신으로 키 173cm, 체중은 68kg 입니다.
임원희는 고등학교 입시에 떨어져서 1년 재수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당시 중3인 16세의 어린나이에 재수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가 다니던 재수학원에는 불량학생들도 많아서 학습 분위기 역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를 하고 실제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건 류승완 감독과 찍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출연을 하면서 입니다, 지금까지도 화자가 되고 있는 "다찌마와 리" 인터넷판으로 인해 '임원희'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도 됩니다.
연예계 가장 닮은 꼴로 유명한 EXID "솔지"를 빼 놓을 수는 없는데요. 2015년 7월 진짜사나이 위문공연 당시에 처음으로 만났는데, 당시에 솔지가 임원희를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고 할 정도인데요. 솔지 본인도 왜 남들이 닮았다고 하는지 알겠다고 할 정도로 외형적인 이미지가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임원희를 아는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실제 성격은 이미지와 달리 과묵하고 엄청 진한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영화에서 보여주는 개그연기는 평소 이미지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도 영화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분석은 뛰어나서 실제로 영화 "실미도"에서 강렬한 조연을 연기하기도 했고, 한중일 합작영화 "쓰리, 몬스터"에서는 무시무시한 또라이 연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능감 역시도 꽤 좋은 편인데요, 무한도전 방송당시에 여름예능캠프 출연을 하면서 예능감을 보여주기도하고, 또 그때 자기 팬클럽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너무 회원수가 적어서 폐쇄 위기에 처했을때 당시 자기는 한명이라도 더 받고 싶었는데, 운영진이 활동 안하는 회원들을 짤라서 마음이 안좋은 상황에 본인까지도 짤랐다고 하면서 웃음을 주기도했습니다.
임원희 돌싱 이라는건 미우새 방송을 통해 여러번 나오는데요, 2011년 2월에 같은 극단 연극배우 출신 여성과 결혼을 했지만, 2014년에 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하기 이전에 별거를 했던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운우리새끼 출연한 그에서 "서장훈"이 혹시 다시 결혼할 생각은 있느냐 라고 물어봤을때 안 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고 솔직히 말하기도 하면서,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2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2세를 갖고 싶은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정석용"과 놀라운 정도로 재밌는 케미를 보여주고 있으면서, 막거리를 자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외로운 모습보다 밝은 모습모습으로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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