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지않은 관종언니 타이틀로 예전의 비호감에서 지금은 호감형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있는 가수 "이지혜" 프로필입니다, 예전에는 잘 부각이 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몸매가 좋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지혜는 1980년 1월 11일 생으로 올해나이 41세 입니다. 생각보다 큰 키인 167cm, 48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혼성그룹인 'SHARP"의 리드보컬로 알려져 있지만 데뷔전 솔로로 데뷔를 할려고 했으니 당시 가수 이상민의 제안으로 그룹 샵에 합류를 하게 되는데요, 편안하게 부르는 모습과 깔끔한 음색으로 샵의 인기를 높이는데 이바지를 하게 됩니다. 지금도 아이돌 활동때 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나옵니다.
그룹 샵은 초창기에는 활동을 해도 인지도가 거의 없는 그룹이었으나 1집 후속곡이었던 "Lying"이 엄청나게 히트를 치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는데요, 2집과 3집 모두 대박에 가까운 히트를 치게 되면서 커리어를 쌀하가고 되고 4집 앨범인 'Sweety'는 그동안 발표했던 앨범들보다 큰 인기를 얻어 방송 3사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아직까지도 겨울이면 간간히 들리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당시 싸이월드 BGM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때부터 이지혜가 보컬파트를 전부 차지를 하게 되면서 오히려 인기를 더 얻고 주목을 받게 됩니다. 당시의 단발머리가 호응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전에는 서지영과 파트를 나누어서 부르던 모습과 달리 서지영은 랩으로 파트가 바뀌고 이지혜 혼자 보컬부분을 담당하게 됩니다.
큰 인기를 누리던 샵은 "이지혜 서지영" 갈등으로 해체를 하게 되는데요, 2002년 당시 타이틀곡인 눈물로 활동하던 당시에 뮤직뱅크 녹화 펑크를 내게 되면서 언론에 크게 알려지게 됩니다. 끝내 물리적인 폭력이 오갔다는게 알려지고 맴버들과의 불화로 인해 방송 펑크 일주일 후 기자회견을 한 이후에 해체를 하게 됩니다.
당시 초대형 사건으로 서지영 기자회견에서 반전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서지영과 연인관계였던 배우 "류시원"이 연인 감싸기에 돌입하고, 그간의 불화설과 매니저의 폭로로 인해 샵은 좋지 않은 모습으로 해체를 하고, 이지혜 또한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다가 2004년에서야 솔로가수로 복귀를 하게 됩니다.
틈틈히 가수외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을 하면서 당시 의학의 힘을 빌린 몸매라는 의혹이 붉어지기도 헀는데요, 때는 2006년 SBS 프로그램 '김용만의 종합병원' 촬영때 유방암 테스트를 받기 위해 찍었던 X레이 사진이 인터넷에 떠다니면서 해명을 하기 당시 비키니 촬영에서 팔을 들고 찍었다고 했는데요. 일부러 겨드랑이쪽이 보이게 찍었다고 나중에 밝힉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은 본인 몸매라는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방송에서는 겨드랑이를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봐서는 그때 억울해서 일부러 더 했다고 합니다.
2019년 8월부터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본인의 일상생활과 함께 육아유튜브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유산의 아픔과 현재의 남편 그리고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같이 보여주기도 하면서 큰 호응을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발생한 "강은비 181818 축의금"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이 되서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간간히 방송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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